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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권력 판도가 최근 7차 노동당 대회를 계기로 ‘최룡해-황병서 쌍두마차’ 체제로 개편됐다고 한국의 북한 전문가인 정창현 국민대 교수가 분석했습니다. 정 교수로부터 이번 당 대회의 인사 개편 배경과 의미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