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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을 주제로 작품활동을 해온 김혜련 작가의 전시 <슬픔의 벽>이 주한독일문화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반도 통일과 북한, 탈북민들과 관련한 한국 내 움직임을 살펴보는 ‘헬로 서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