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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 탈북민 사회정착교육기관인 하나원을 최근 수료한 많은 탈북민들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를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첫 투표에 나섰던 탈북민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