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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과테말라에서 지난 19일부터 이틀 동안 '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회의'가 열렸습니다. 한국 대표로 참석한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을 연결해 관련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