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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총상을 당한 채 한국에 망명한 북한군 병사가 생존할 수 있었던 건 미군의 신속한 대응과 후송 조치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북한 군인을 직접 후송한 미군 항공의무후송 대원들을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