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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지휘관들이 25일 성탄절을 맞아 부하들에게 직접 음식을 배식했습니다. 이는 미 육군의 오랜 전통인데요. 미군들은 북한에서도 성탄을 자유롭게 축하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