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탈북민들에게 무료로 영어를 가르치는 서울의 한 단체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북한이탈주민 글로벌 교육센터를 거쳐간 탈북민이 현재 320명을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