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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4주 앞두고 올림픽 성화가 서울에 입성했습니다.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처음인데요, 시민들은 남북이 함께 하는 이번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이 되길 기대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