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북한에 억류됐다 2년 만에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씨가 최근 제2의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북한인권과 탈북민을 위한 비정부기구 활동을 시작한 건데요, 서울에서 김현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