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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은 올림픽 계기로 방한해 탈북민을 면담한 자리에서 북한을 폭정국가로 규정했다고, 면담에 참석한 탈북민 지현아 씨가 말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북한 정권의 인권 유린 상황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김현진 특파원이 지현아 씨를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