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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설을 맞아 민족 대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설에도 그리운 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남북 이산가족입니다. 실향민들의 합동 차례 현장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