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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북한인권법이 제정된 지 이 달로 2주년을 맞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인권법의 취지를 살릴 핵심 기관인 북한인권재단이 아직 출범하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