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지난해 9월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풍계리 핵실험장 내부가 붕괴돼 이미 추가 실험이 어려운 상태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 라몬트-도허티 지구관측소의 김원영 박사를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