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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고은과 브로드웨이 뮤지컬 배우 임규진! 플로리다 오렌지처럼 상큼한 두 여자가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 늪의 매력에 빠졌다! 낚시 첫 경험부터 악어와의 만남까지 그녀들의 귀여운 좌충우돌 미국 시골 체험기가 시작된다. 출연: 신고은(코미디언), 임규진(뮤지컬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