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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 골든은 그 이름부터 ‘골드러시’ 시대의 향수를 품고 있는데요. 1860년 서부 개척시대 로키산맥 골드러시의 중심지였던 마을을 둘러봅니다. 또 그 시절 추억을 오롯이 간직한 사진관에서 동우와 수박은 악당 카우보이와 섹시 미녀로 변신해 사진을 남기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