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46대 대통령으로 조 바이든 당선인이 오는 20일 취임합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앞서 커트 캠벨 전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백악관 인도태평양 조정관으로 지명하면서 새 정부 외교안보팀의 틀을 마무리했습니다. 대부분 국무부 출신인 외교안보팀의 북한 문제 해법을 전망합니다. 북한이 8차 당 대회 열병식을 통해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을 선보인 의도도 분석합니다. 진행: 김영교 / 대담: 게리 세이모어 (Gary Samore, 전 백악관 대량살상무기 조정관), 제니 타운 (Jenny Town, 스팀슨센터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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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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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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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톡] “우크라 파병 북한군은 ‘총알받이’...러에 재앙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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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2일
[워싱턴 톡] “타이완 전쟁 시 한국, 재래식 방어 주도…미국, 핵 억제와 중국 대응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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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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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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