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고위 관료들이 잇따라 아시아를 방문해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은 근거가 없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미얀마에서는 쿠데타를 주도한 군 사령관이 스스로 총리 직에 올랐습니다.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벨라루스 육상 선수는 오스트리아로 망명했습니다. 이밖에 금주의 주요 해외 소식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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