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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면서 현지 한인 대다수가 급히 피란했습니다. 10년 동안 거주해온 강현창 씨도 최근 빠져나왔다고 하는데요. 강현창 씨의 탈출 과정, 그리고 현지 상황을 VOA가 직접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