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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배터리, 원자력 부문에서 강점을 가진 한국이 우주 영역에서 미국과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고 폴 윤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 태양계 홍보대사가 밝혔습니다. 윤 대사는 VOA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한국의 2032년 달 착륙, 2045년 화성 착륙 계획도 실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