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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수장 프리고진 사망 둘러싼 의혹...‘정부 비판’ 러시아 인사들의 의문사


바그너 수장 프리고진 사망 둘러싼 의혹...‘정부 비판’ 러시아 인사들의 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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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용병조직 ‘바그너 그룹’을 이끌고 우크라이나 침공 최전선에 섰었지만, 이후 군 수뇌부를 비판하며 무장반란을 시도하기도 했던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23일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고, 러시아 재난 당국이 확인했다. 지난해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이를 비판했던 러시아 출신 유명 재벌과 인사들이 잇따라 의문사를 당하면서 프리고진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도 계속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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