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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가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전후한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과 관련해 계속 주시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 일본 등 동맹국들과 협력하고 조율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