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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위성 전문가들은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으로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의 부산항 입항을 탐지했다는 주장에 신빙성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정찰위성이 정상 가동 중인 만큼 사진 촬영과 송∙수신 가능성이 충분하지만 여전히 한계도 많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