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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자금세탁방지기구에서 옵서버 지위를 박탈당했습니다. 한국, 미국, 중국을 포함한 아태지역 42개국의 만장일치로 결정됐는데, 중국은 제재와 압박이 갈등을 심화시키고 긴장을 고조시킬 뿐이란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