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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장관이 이번 주 열리는 아세안 관련 정상회에서 중국의 강압적인 행동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국무부 고위 관리가 밝혔습니다. 미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에 전례없이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