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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기술적 통찰력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 육군 태평양사령관이 우려했습니다. 북한의 남북 연결도로 폭파와 관련해선 미한 동맹의 준비태세가 견고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