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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4년 간 미국을 이끌 제47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데요, 한국 언론들의 최대 관심사는 미국민들이 첫 여성 흑인 대통령을 선택할지, 아니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할지 여부입니다. 세계 최강국인 미국의 대선,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