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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직접 담판을 통해 북핵 위협에 대응하고 관계 정상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에 대해선 안보 협력에 대한 재정적 기여를 높이라고 압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