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한국은 내년 초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2기 출범을 앞두고 비상이 걸린 상황인데요, 전직 외교안보 수장과 여야 정치인, 재계 인사들이 대거 워싱턴을 방문한다는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