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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간첩죄 적용 범위를 '적국'에서 '외국'으로 확대하는 개정안을 의결했다는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또 한국 경제계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대비해 각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도 준비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