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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감사원이 문재인 대통령 정부 당시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사드) 배치가 의도적으로 지연됐다는 주장이 제기된데 대해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 등 4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