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우라늄 농축시설일 가능성을 제기한 북한의 강선 핵시설이 북한 핵무기 생산 역량을 크게 증대시킬 것이라고 미국의 핵 전문가들이 평가했습니다. 강선 핵시설에서만 연간 5개의 핵무기 추가 생산과 50% 이상의 무기급 우라늄 생산량 증대가 예상된다는 분석입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VOA 뉴스] 북한 ‘강선 핵단지’…연간 ‘핵무기 5개’ 생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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