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백악관의 안보 담당 고위 관리는 점증하는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에 우려하며, 다음 행정부에게 쉽지 않은 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커트 캠벨 국무부 부장관도 심화되는 북러 관계는 시급히 해결돼야 할 문제라는 데 동의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VOA 뉴스] 점증하는 ‘북러 군사 협력’…차기 행정부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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