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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러시아 파병으로 연간 3억 5천만 달러의 외화 소득을 올릴 것으로 이영종 북한연구센터장은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군이 투입된 쿠르스크 전투 등 앞으로 1-2달이 중요하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