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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과 독일, 에스토니아 외교 수장이 북한군 파병 등 북러 군사협력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심화되는 두 나라 협력을 방치하면 국제 안보 질서가 근본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