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한국의 계엄 사태와 관련해 주한미군 태세에는 변함이 없다고 미국 국방부가 강조했습니다. 이번 주 워싱턴에서 개최 예정이던 미한 핵협의그룹 회의를 연기한 것은 한국 내 상황을 고려한 신중한 조치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