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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국 민주주의가 더욱 강해졌다고 미국의 인권 전문가들이 평가했습니다. 견제와 균형, 법치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앞으로의 정치 과정은 법치에 따라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