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에서 활동 중인 북한의 정보∙기술 IT 노동자 14명이 미국 법원에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신분을 위장해 미국 IT 기업에 취업하거나 이들을 지원한 혐의인데, 미국 국무부는 관련 정보 제공자에 대해 최대 500만 달러의 포상금 지급 계획을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VOA 뉴스] 북한 IT 노동자 14명 기소…포상금 ‘5백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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