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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한국에 이어 영국 정부도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상당한 사상자를 낸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영국 국방정보국은 언어 장벽과 지휘 체계의 한계 등 구조적 문제로 북러 군사 협력의 효과가 제한적일 것으로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