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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정부가 매우 강경한 대중국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랜들 슈라이버 전 국방부 인도태평양 안보담당 차관보가 말했습니다. 트럼프 1기 당시 국방부 한반도 정책을 총괄했던 슈라이버 전 차관보는 VOA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또 미한일 협력이 세 나라의 이익에 부합한다며, 트럼프 2기 정부에서도 협력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