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중국과 러시아를 직접 거론하면서 대북 제재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인도주의적 지원과는 별개로 대북 제재를 완화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건데, 중국과 러시아 두 나라를 따로 지목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전체 에피소드
-
2024년 11월 2일
[VOA 뉴스] 북한,‘화성포-19’ ICBM 공개…“핵패권 지위 불가역”
-
2024년 11월 2일
[VOA 뉴스] 프랑스·독일 등 ‘북한 ICBM’ 규탄…’안보리 회의’ 개최
-
2024년 11월 2일
[VOA 뉴스] 북한 유조선 ‘수상한 움직임’…‘불법 활동 정황’
-
2024년 11월 1일
[VOA 뉴스] “북한 파병에 협력 강화…북한 미사일 1천기 제공”
-
2024년 11월 1일
[VOA 뉴스] 미국 “쿠르스크에 북한군 8천 명 주둔 정보 입수”
-
2024년 11월 1일
[VOA 뉴스] 북한, 올해 첫 ICBM 발사…미국 “강력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