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두 나라 중국과 인도의 국경 분쟁이 유혈 충돌로 이어졌습니다. 핵 보유국인 양국의 병사들은 몽둥이와 돌멩이로 무장한 채 피 튀기는 난투극을 벌였는데요. 싸움이 벌어진 지역을 서로 자기 땅이라 주장하며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왜 국경선이 명확하지 않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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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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