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민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시간입니다. 미국 남부 앨라배마 주에서 살고있는 테레사 김 씨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테레사 씨의 세 번째 사연 전해드립니다.
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민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시간입니다. 미국 남부 앨라배마 주에서 살고있는 테레사 김 씨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테레사 씨의 세 번째 사연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