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 3주기

박근혜 한국 대통령(가운데)이 2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천안함 용사 3주기 추모식에 앞서 희생자들의 묘로 향하고 있다.

한국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천안함 용사 3주기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26일 한국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천안함 용사 3주기 추모식이 열린 가운데, 46용사 추모공연이 진행 중이다.

26일 한국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 피격 천안함 앞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는 한국군 장병들.

힌극 김관진 국방 장관(가운데) 이 2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천안함 용사 3주기 추모식에서 헌화 분향한 뒤 46용사를 위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6일 한국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천안함 용사 3주기 추모식에서 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천안함 용사 3주기 추모식이 열린 26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 용사 묘역에 참배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시민사회단체 주최로 열린 천안함 3주기 국민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이 태극기와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6일 한국 춘천시 이디오피아한국전참전기념관 앞에서 열린 '천안함 피격 사건 3주기 추모식'에서 신남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쓴 추모 편지를 종이배로 접어 공지천에 띄워 보내고 있다.

26일 서울 광화문 앞에서 열린 '천안함 폭침 3주기 추모 기자회견'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북한 정부를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