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북 정제유 공급량 ‘늑장’ 보고...이번에도 ‘연료성 유류’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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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6월부터 3개월 간 북한에 공급한 정제유 양을 유엔 안보리에 보고했습니다. 이번에도 윤활유와 아스팔트 등 비연료 제품의 단순 합산치만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