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인천시 인구가 서울과 부산에 이어 3번째로 3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간척사업이 진척되면서 면적기준으로는 전국 최대도시가 됩니다. 이어서, 청구 시한 10년을 넘긴 탈북자의 상속권 소송이 대법원에서 무효 판결을 받은 소식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면서 해수면이 올해 최고 수준으로 상승, 해안지역 곳곳이 침수 피해를 입고있습니다. 이달초 태풍 '차바' 피해를 입은 제주도와 부산 사하 등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고요, 종교적 신념 때문에 군대에 가지않으려는 이른바 '양심적 병역 거부'는 무죄라는 첫 항소심 판결까지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한반도 연안 해수면이 최고 높이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폭발사례가 이어진 삼성 휴대전화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을 찾기 위해 나섰고요, 불법조업하던 중국 어선이 해경 경비정을 침몰시킨 사건의 여파가 이어지면서 양국 당국자들의 어업지도선 '교차승선'이 중단됐습니다. 이어서 정부세종청사의 옥상정원이 기네스북에 오른다는 소식,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서해에서 불법중이던 중국어선이 또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1인 가구' 소비시장이 2030년 200조원대 규모에 이를 것이라는 국무총리실 산하기구 전망과 함께, 북한 어부의 이야기를 담은 김기덕 감독의 새 영화 '그물'이 해외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받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중국어선이 해경 고속정을 공격해 침몰시킨 사건 이후 한국과 중국 정부가 서로 비판 성명을 내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잇따른 폭발 사례로 조기 단종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교환·환불 절차가 시작됐고요, ‘경계에 선 이방인’이라는 제목으로 진행중인 탈북작가 미술전 소식까지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해경이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강화 발표 이후 처음으로 서해상에서 2척을 나포했습니다. 지난해 한·일 합의에 따른 '위안부' 피해자 현금지원 사업을 시작한 소식과 함께, 양식법 개발 성공으로 한국산 명태가 2018년부터 밥상에 오를 수 있게됐다는 이야기까지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정부가 해경의 단속에 폭력으로 저항하는 중국 어선에 대해 함포 사격을 포함한 강력한 수단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입은 울산 일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는 소식과 함께, 잇딴 발화 사태를 겪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 휴대전화의 판매가 중단된다는 이야기까지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태풍 '차바' 피해복구가 채 마무리되기 전 남부지방에 또 한번 폭우가 예보됐습니다.한국인 연구팀이 인간 표준 유전체(게놈)에 있던 190개의 공백 중 105개를 밝히면서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해독 결과를 내놓았다는 소식과 함께 라면 수출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는 이야기까지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제주도와 남해안·동해안 일대를 휩쓴 태풍 '차바'로 사망 7명, 실종 3명 등 인명피해와 함께 차량 4천여대가 파손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가 공급과잉 상황인 쌀을 전량 사들여 쌀값을 잡는다는 대책을 내놨고요, 오늘(6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탈북자 소재영화 '그물'이 선보인다는 소식까지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제18호 태풍 '차바'가 제주도와 남해안·동해안을 강타해 큰 피해를 남기고 동해 쪽으로 빠져나갔습니다. 환경파괴를 시각으로 표현한 '환경시계'가 9시 47분을 가리키고 있다는 소식에 이어서, 근로자 평균연봉이 3천932만원으로 나타난 한국고용정보원 '2015 한국의 직업정보' 자료까지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사죄 편지를 보내는 것을 '털끝만큼도 생각하지 않는다'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발언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40대 탈북자가 북한에 넘어가 다른 탈북자 가족들을 데려온 뒤 벌금형을 받았고요, 18호 태풍 '차바'가 접근하고 있는 소식까지 이어서 살펴봅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4349주년 개천절을 맞아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진행됐습니다. '국경절' 연휴를 맞은 중국인 관광객이 서울 쇼핑가에 몰리고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가습기 살균제' 성분을 함유한 치약이 추가 확인돼 총 149개 제품으로 늘어났다는 소식까지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사드)를 배치할 부지로 성주골프장이 확정됐습니다. 공직자 등에 대한 금품 거래를 강력하게 규제하는 '김영란법' 시행 이후 법 적용 대상자의 배우자들도 몸을 사리는 분위기이고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2040년 서울 주민 평균연령이 52세에 이르게된다는 자료까지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공직자 등에 대한 접대와 금품 거래를 강력하게 규제하는 '김영란법' 시행 이틀동안 학생이 교수에게 캔커피를 전달했다는 사례를 비롯해 다양한 위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북 일대 지진피해 복구 지원비용 145억여원이 확정됐고요, 대규모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전국에서 시작됐다는 소식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공직자와 언론인, 사립학교 교원 등에 대한 접대와 금품 거래를 엄격히 규제한 '김영란법' 시행 첫날 고급음식점과 관공서 구내식당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지진 피해가 잇따랐던 경주에서 또한번 규모 3.1 여진이 발생한 소식까지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치약에서도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검출돼 당국이 해당 제품들에 전량 회수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이어서, 성과연봉제 저지를 목표로 한 총파업 소식과 함께, 중국 관광객들이 자국에서 쓰던 휴대전화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까지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지진 피해 복구를 진행중인 경주 일대 관광 경기를 되살리기 위한 업계의 노력이 한창입니다. 차기 대통령 선호도 여론조사에서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선두를 달리고 있고요, 단풍이 예년보다 늦게 설악산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소식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지진 피해가 잇따른 경상북도 경주에 피해복구 성금과 자원봉사가 몰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향후 발생할 지진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적인 활성단층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어서, 최근 3년동안 공중전화 7천777대가 폐기됐다는 소식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잇따른 지진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주 일대의 피해복구비용을 국고에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리우 패럴림픽 대표선수단 귀국 소식과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주화 실물이 공개됐다는 소식 살펴봅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지진 피해가 잇따른 경주 일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됩니다. 앞으로 더 큰 지진이 올지 '양산단층'의 활성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고요, 배추값이 크게 올라 시중에서 김치를 사먹는 수요가 급증했다는 소식까지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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