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순항미사일 발사’ 훈련…‘핵 무력’ 강화 / 미국 “국제기구 참여 재검토…유엔 회원국 의무는 전념” / ‘북한 불법 금융거래’ 고위험국…미국 ‘금융기관에 통보’ / ‘북한 인권’ 위기 심화…‘공개처형·강제노동’ 지속 / ‘한반도 평화법안’…‘핵·인권 문제’ 우선 해결해야
지난해 북한의 암호화폐 해킹 공격이 전년도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 IT 노동자들이 위장취업을 통해 암호화폐 기업 네트워크에 침투하는 사례가 증가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미국 정부는 사상 최대 규모인 15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한 ‘바이비트’ 해킹 사건이 북한 해킹 조직의 소행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도난된 가상 자산이 현금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암호화폐 업계에 관련 거래를 즉각 차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사상 최대 규모인 15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당한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라자루스 추적에 현상금을 내걸고,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사상 최대 규모인 15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당한 거래소 바이비트가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를 범죄의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라자루스 추적에 현상금을 내걸고,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군 정찰자산의 한반도 전개가 최근 잦아지고 있습니다. 열흘전 대잠수함 초계기 포세이돈이 한반도 서해상공을 정찰했었는데, 25일 자정에도 미군 해군 해상초계기와 공군 정찰기가 한반도 서해 상공을 비행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한국, 일본이 유엔 군축회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비판하며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했습니다. 북한은 핵 자위권을 주장한 가운데 한국은 북러 군사 협력이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세계 유일의 다자간 군축 협의체인 유엔 군축회의에서 북한의 불법적인 핵과 미사일 개발과 러시아 군사 지원에 대한 각국의 비판이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특히 일본은 북한을 국제 안보 위협으로 지목했고, 독일은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포기를 촉구했습니다. 유엔 인권이사회에서는 북한의 참혹한 인권 침해 문제가 다시 조명됐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24일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3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러시아의 불법적인 침공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북한과 이란 등의 군사 협력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유엔 군축회의에서 북한의 불법적인 핵·미사일 개발과 대러시아 군사 지원에 대한 각국의 비판이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일본은 북한을 국제 안보 위협으로 지목했고 독일은 핵 포기를 촉구했습니다.
세계 유일의 다자간 군축 협의체인 유엔 군축회의에서 유럽연합과 한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중 주요 회원국들이 북한의 대러시아 군사 지원을 비판했습니다. 북한의 불법적인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이 국제 안보를 위협한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세계 유일의 다자간 군축 협의체인 유엔 군축회의에서 유럽연합과 한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 주요 회원국들이 러시아에 대한 북한의 군사 지원을 규탄했습니다. 북한의 불법적인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이 국제 안보를 위협한다는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3주년을 맞아 유럽의 국제·안보 기구들이 각각 성명을 발표하고 러시아의 침략 전쟁을 규탄했습니다. 북한의 무기와 병력 지원 등 대러시아 군사 협력이 국제 안보를 위협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유럽연합이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통해 북한 내 심각한 인권 상황을 국제사회에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인권 유린 책임 규명 작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도 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 EU가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통해 북한 내 심각한 인권 상황을 국제사회에 환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 당국에 의한 인권 유린 책임 추궁의 중요성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지난해 출범한 대북제재 다국적 감시기구가 워싱턴에서 첫 회의를 열고 유엔 안보리 결의의 완전한 이행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제재 전문가는 참여국들이 대북제재 이행 의지를 재확인한 점이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 CTBTO 실무그룹 회의에서 북한의 문제가 다시 정면으로 지적됐습니다. 유럽연합은 북한이 21세기 유일한 핵실험 국가라고 지적하면서 추가 핵실험을 하지 말 것을 촉구했고, 우크라이나는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을 비판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마이클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역량을 강조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비롯한 독재자들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외무상은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비전을 실현하려면 미일 동맹의 억제력과 국방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미일 양국이 한국 등 역내 파트너들과 필수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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