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총 인구가 5천127만명으로 조사된 가운데 전국의 아파트도 1천만채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주재 '복지· 노동· 여가부 핵심정책토의'에서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 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이어서, 서울 시내 '평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개장 소식,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무더위가 어느새 물러가고 전국이 가을 날씨 영향권에 들었습니다. 국토면적의 17%인 도시지역에 인구 92%가 몰려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서, 60년간 끊겼던 덕수궁 돌담길 170m 중 100m 구간 개방 소식,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추석 열차 승차권이 판매 시작 하루 만에 예매율 36%를 기록했습니다. 정부가 429조원에 달하는 내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복지와 일자리 등 '사람'에 투자하는 금액이 커졌고, 이와 함께 군인 복지도 향상된다는 소식,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닭과 달걀에 이어 경북 경산과 영천 산란계 농장의 땅에서도 맹독성 살충제 DDT가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개고기 절반 이상에서 항생제가 검출된 조사 결과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어서, 평택 국제대교 건설중 붕괴 소식,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법원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뇌물 등 유죄를 인정, 징역 5년형을 선고했습니다. 판결에 대해 진보· 보수 진영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어서, 상반기 신생아 수가 18만8천여명으로 역대 최저에 머문 소식,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달걀에 이어 닭에서도 맹독성 살충제인 DDT가 검출됐습니다. 당국은 해당 물량을 전량 폐기 조치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군 부대의 민간인 사격에 대해 특별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이어서, 삼성 이재용 부회장 뇌물 관련 선고공판을 TV생중계하지 않기로 법원이 결정한 소식,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잇따른 북한의 미사일 도발 속에 실제 상황을 가정한 민방공 대피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살충제 계란'이 인체에 해롭지 않다는 정부 발표에도 불신은 가라앉지 않고있습니다. 이어서,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면서 농민 시름이 커지고 있는 사정,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전국 곳곳에 코스모스가 피어 가을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첩 구매 민원이 이어져, 초기 1만2천부를 더한 데 이은 2차 추가 발매를 진행합니다. 이어서, 북한 주민 귀순을 유도한 해병대원 2명이 29박 30일 포상휴가를 받은 사연,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문재인 정부 100일 '대국민 보고대회'가 화제인 가운데, 야당은 '쇼'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살충제 계란'에 인체에 해로운 정도 독성은 없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했습니다. 이어서, 5· 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 운전사' 관객 1천만 돌파 소식,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살충제 계란' 문제를 거듭 사과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고마워요 문재인'이 오른데 대해 야권은 '여론조작'을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청주에 문을 연 젓가락 연구소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살충제 계란' 파동이 전국적인 문제로 커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자유로운 문답 형식의 내외신 기자회견을 열어 호평받았습니다. 문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가 발매 직후 판매완료되며 인기를 누린 소식,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서울통신'입니다. 대형 계란농가 조사결과 4곳에서 추가로 살충제 성분이 초과검출됐습니다. 정부는 18일부터 전수조사에 합격한 계란을 정상 유통시키겠다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광복절 서울 도심에서 '사드' 찬· 반 집회가 동시에 열렸습니다. 이어서, 한풀 꺾인 더위 소식,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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