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국방장관이 오늘 (7일) 프랑스 병력이 파병된 아프리카 말리 북동부 지역을 예고없이 방문했습니다.
르 드리앙 장관은 테살리트 마을에서 프랑스 군 약 4천명을 만날 예정입니다.
르 드리앙 장관은 “테살리트에 파병된 군인들은 프랑스 군이 말리 테러조직을 대상으로 펴는 작전에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테살리트 마을은 이프가스 산맥에 있으며, 프랑스군과 차드군은 말리 북부에서 도망친 무장분자들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군은 약 2달 전부터 말리 무장단체 소탕 작전을 펼쳐왔습니다.
VOA 뉴스
르 드리앙 장관은 테살리트 마을에서 프랑스 군 약 4천명을 만날 예정입니다.
르 드리앙 장관은 “테살리트에 파병된 군인들은 프랑스 군이 말리 테러조직을 대상으로 펴는 작전에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테살리트 마을은 이프가스 산맥에 있으며, 프랑스군과 차드군은 말리 북부에서 도망친 무장분자들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군은 약 2달 전부터 말리 무장단체 소탕 작전을 펼쳐왔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