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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전해드리는 ‘뉴스 투데이 풍경’입니다. 한반도는 40년만의 맹추위로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그런데 탈북자들은 북한에 두고 온 가족 생각에 창문에 바람만 스쳐도 시름이 깊어갑니다. 장양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