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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사업을 잠정 중단한다는 북한의 발표로 개성공단은 가동된 지 9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녹색섬유 박용만 사장으로부터 기업들의 입장과 앞으로의 대책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